현생의 인류 호모 사피엔스가 있듯이 메타버스 세상에서도 다양한 인류들이 살아가고 있다. 메타버스 분야 학문적 권위자가 메타버스 세상 속 공존하는 인류를 나눠보았다.
액취증 유발의 필요충분조건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이건 대자연의 섭리잖아요.”
실제 두개골 화석이다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가 만났을때
오늘날 생태위기는 기존의 자연재해와는 다르다.
한일 고대사는 무엇을 말하는가?
모두에게 '좋은 회식'은 없다
호모 사피엔스가 남겨 놓은 흔적이 화석으로 남았습니다.
휴가철에 꼭 들고 가보자
현대 인류가 동침한 것은 네안데르탈인만은 아니었다
인간은 동물의 차이는 '내일 보자'라고 말할 수 있는 '미래'에 있다. 동물은 미래(를 알 수)가 없기에 '미래'를 말할 수 없다. 그래서 인간은 미래를 '발명'한 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예외적인 것으로 현재를 표상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묻는다. 미래는 현재와 같을지, '더 나은 내일'일지. 그리고, 말한다. 내일 보자.
결국 좁은 면적에서 많은 전기를 생산하면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 해법은 원자력뿐이라는 것이 빌 게이츠의 해답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난 2011년 이후에도 빌 게이츠는 그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부호이자 자선사업가이기 이전에 엔지니어이고, 위험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법은 기술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라는 진리를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빌 게이츠의 원자력 발전소. 그리고 대한민국의 탈핵 정책. 두 가지를 놓고 비교해보자. 양쪽 모두 '미래 세대'를 걱정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빌 게이츠는 구체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현재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탈핵 논의는 '하지 말자'고 주저앉는 소리가 주를 이루고 있다.
팔이나 다리를 대신해주는 인공 대체물이 아니라, 뇌의 일부를 대체하는 기술은 과연 인간을 호모 사피엔스에 머물게 할 것인가? 아니며 거의 새로운 종으로 진화하게 할 것인가? 이 기술은 치료용으로만 머물 것인가, 아니면 우월한 능력을 만들어내는 데 활용될 것인가?